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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전문가로 발돋움하자.
등록일
2014-04-07
작성자
조경과
조회수
1163

[환경TV뉴스] 김은아 기자 =


서울시는 25일 마을에서 활동할 ‘조경리더' 155명을 추가로 양성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서울시가 지난 겨울 실시한 2차 시민조경아카데미 수료자들로 지난해 여름 1차 아카데미를 수료한 154명까지 합하면 서울시는 모두 309명의 조경전문가를  배출하게 됐다.

시민조경아카데미는 지난해 처음 시작한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각자 살고 있는 동네에서 스스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며 이웃 주민들에게 녹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나눠주는 조경리더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서울시가 지난 12월6일부터 이번달 25일에 걸쳐 진행한 2차 시민조경아카데미 과정은 겨울철 실내정원 가꾸기를 비롯해 실내정원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강의는 조경학과 교수 및 박사, 국립 원예특작과학원 연구원, 가든디자이너, 식물 전문가 등 조경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맡아 실무 위주로 수업을 진행했다.

오해영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이 교육이 성공적으로 정착해 시민이 조경과 정원, 공원을 쉽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생활공간 곳곳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자발적 녹색문화가 일상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향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녹색서울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에도 다양한 교육통로로 실질적인 조경리더 양성을 위한 추가 심화 과정을 진행한다.

시민조경아카데미 수료생 600명, 서울정원사학교 수료생 150명, 한국화훼협회와 함께 힐링원예지도자, 주부대상 꽃 생활화교육 400명 등 마을에서 활동할 조경리더를 1150명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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